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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 맨 팬들의 꿈

2021년 12월 15일 개봉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27번째 장편 영화.

마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이다.

우리가 아는 마블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의 성장 최종본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영화이다.

포스터만으로 전해지는 전율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영화를 안 본 사람들이라도 영화 포스터가 스파이더맨을 좋아했던 사람들이라면 

포스터가 말하는 메시지를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의 최종본

데일리 뷰글의 J. 조나 제임슨 편집장이 

'스파이더맨의 정체가 피터 파커이며 그가 자신을 살해했다'라고 밝히는

미스테리오의 영상을 공개하는 뉴스 보도와 함께 영화가 시작된다.

이후 데미지 컨트롤이 찾아와 피터를 체포한다.

당연히 피터는 자신이 한 짓이 아니며 닉 퓨리가 거기 있었으니까

물어보라고 항변한다.

하지만 닉 퓨리는 1년 전부터 지구를 떠난 상태라는 대답을 듣게 되자 당황한다.

다행히 실력 좋은 변호사 맷 머독의 도움으로 법적 혐의를 벗게 된다.

그리고 피터의 일상은 난장판이 된다.

등교길에는 기자들과 파파라치들이 깔려 시도 때도 없이 사진과 동영상이 찍히고 

같은 학교 학생들에게도 관심이 집중된다.

더군다나 피터와 MJ와 네드 모두 최근의 논란 때문에

 귀하의 입학을 허가할 수 없다는 MIT의 불합격 통지서를 받게 된다.

그 후 닥터 스트레인지를 떠올리고 찾아가

피터 파커가 스파이더 맨이라는 정체가 드러나기 전 시점으로 되돌려달라고 부탁하지만

이미 타임 스톤이 없어 못한다고 거절한다.

하지만 '코프콜의 룬'이라는 기억 삭제 주문을 떠올렸고 도와주겠다고 한다.

그 주문 시전 도중 자기 주변 사람들만 기억 삭제를 하지 말아달라고 피터가 부탁하지만

그 과정 중에 주문이 폭주하게 된다.

폭주된 주문에서 피터 파커라는 스파이더 맨을 아는 주요 빌런들이 

마블 스파이더 맨의 차원으로 오게 되는데 하지만

다른 차원의 피터 파커 즉 스파이더 맨들도 같이 오게 된다.

과연 마블 스파이더 맨인 피터 파커는 모든 것을 원래대로 돌려놓을 수 있을까?

마블 영화사상 최악의 배드엔딩

영화를 끝까지 보면 알게되는 이 영화의 결말은 배드엔딩이다.

다른 분들의 평가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히어로 영화를 좋아하는 필자로서는 배드엔딩이다.

이 부분은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를 거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도록 하겠다.

하지만 이거 하나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스파이더 맨: 노 웨이 홈에 최악의 빌런은 편집장인 뉴스 앵커이다.

만약 뉴스 앵커가 아니었다면 이 영화 끝은 배드엔딩이 아닐 수도 있었다.

마블 스파이더맨인 피터 파커는 탄생과 죽음중 선택을 하였지만

자기를 희생하는 선택을 하게 되었다.

스파이더 맨이라는 운명 속에서 성장해가는 모습을 볼 때 

큰 힘에 큰 책임감이 들어간다는 말은 가혹했다.

어벤져스 해제이후에 히어로들의 생활은 비참헀다.

하지만 히어로물은 이어져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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