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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든 50분짜리 프롤로그

아직 1화인거를 감안하더라고 제목 값을 하는 것처럼
내용이 진부하며 고요하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알고있던 우주에 대한 상식을 파괴시켜준다.
1화를 보고 느낀 점을 먼저 얘기하자면
공유님이 잘생기셨다.

환경오염 문제

대부분의 우주SF물의 시작은 지구의 환경오염으로 인한
필수 자원 고갈로 우주로 가 해결방안을 찾는 것이다.
고요의 바다에서는
식수 배급권을 받아가면서 생활하는 지구인들이
달에 있는 발해기지로 가 해결방안(월수)을 찾아가는 것이다.
영상에서 물의 표현력이 좋은 편이었다.

고요의 바다 추천 이유

고요의 바다를 추천하는 이유는 공유님의 중년적인 외모가 폭발한다.
남자가 봐도 잘생기신 외모이기에 공유님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보기를 추천드린다.

고요의 바다를 비추천하는 이유

  • 개연성을 월수와 함께 말아먹었다.
  • 과학적 논리와 우리가 알고있는 상식파괴
  • 인물들간의 갈등 전무

우주SF 호러물이라는 장르라는 것은 알겠지만
지구의 운명을 거는 임무대원들이 임무 그 자체를 시시한다.
그 임무를 전달하는 과정도 기지 어디쯤 있고 월수(달의 물)통의 표시등이 녹색 불이면 가져와라
라는 수준만 제공하고 이미 작전을 성공하려는 의지는 없어보인다.

상식파괴는 어떤 부분인지 설명하자면
분명히 우주 궤도를 돌고 있을 때 무중력이었던 우주선이 달 표면에 도착하며 중력상태가 되고
지구의 1/6 중력이 적용되는 달임에도 중력영향을 더욱 받는지 몸을 가누기 힘든 모습을 보여주기에
우주복에 중력을 생성하는 장치가 있는 지 알았더니 발해기지 진입 후 버튼 하나로 인공 중력이 생성된다.
그러므로 우주복에는 중력이 적용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가장 놀라웠던 사실
지구에서 우주선이 출발 후 우주 궤도에 진입하며 이런 대사가 나온다.
"운석때문에 2시간 정도 교신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달 궤도 도착 후 우주선에서 사고가 났을 때
"교신 아직 20분정도 남아서 힘들 거 같습니다"
지구에서 출발한 후 달까지 걸린 시간 1시간 40분
현재 대략 4~6일 정도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렇게 짧은 시간밖에 걸리지 않은 거리라는 사실에 그 짧은 시간밖에 안 걸리는 거리인데
출발할 때 괜찮던 우주선이 엔진 고장에 도킹 고장 달 표면으로 곤두박질 하는 우주선 추락까지
삼위일체를 실현하는 SF물은 너무한다.

그리고 인물들간의 갈등이 한번도 나오지 않는다.
송지안(배두나)은 계속해서 갈등을 요구한다.
임무가 아니라 소풍가는 것같다.
생존률을 높여야 하지 않냐
하지만 주변 인물들이 이 말들을 시시하고 넘어간다.
그리고 우주선이 추락했을 당시에도 우리 지금 우주선없는 우주인 되는 거야 한마디로 끝
발해기지까지 걸어가다가 떡밥같았던 인물이 사망했지만 무덤덤한 듯이 발해기지 입성
송지안(배두나)는 계속해서 긴장감을 조성하지만 주변 인물들이 내 목숨쯤이야 하는 것처럼 넘어간다.
이들이 지구의 운명을 책임질 임무를 가지고 달에 간 사람들이라며 이미 지구의 운명은 끝이었다.

최종평

별점 2/5
공유님을 좋아하다면 추천
하지만 그 외는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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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umbnail
    뿌곰

    3화까진 좀 참으셔야 합니다 ㅎㅎ
    그 후엔 나아요